붓이 닿는 자리에 꽃이 피어요, 한 편이 여물기를 가만히 기다려 봐요.
이곳엔 아직 아무것도 머물지 않았어요.
지친 새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요. 다음에 또 들러 주세요.